[사실은 이렇습니다] 딸기, 감귤 생육 상황 양호, 출하량 증가로 가격 안정세 전망
1월 6일(화) 중앙일보 「딸기·귤 사치재 됐다 평년 대비 24% 껑충」 기사에서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와 귤 가격이 연초부터 오름세다. 가뜩이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겨울 과일마저 사치재가 되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❶ 딸기 주산지의 기상 여건이 전반적으로 양호해 작황은 안정적인 상황으로, 1월 출하량은 전년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1월 중순 이후 가격은 점차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딸기는 화방(꽃대)별로 순차 생산되는 작물로 꽃이 피고 진 꽃대에서 딸기가 생산되는 과정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첫 번째 꽃(1화방)부터 네 번째 꽃(4화방)에서 생산되는 딸기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먼저 핀 꽃에서 딸기를 모두 생산하고, 다음 핀 꽃에서 딸기 생산하기 시작하는 과정을 화방 교체 시기라 하며, 화방 교체 시기에는 일시적으로 생산량이 감소됩니다. 2025년 12월 딸기 출하량은 전년대비 8.6% 증가*하였으나, 최근에는 기상 여건 호조로 화방 전환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일시적으로 출하량이 감소하였습니다. * 반입량(일평균) : ('24. 12월) 100톤 → ('25. 12월) 108 (전년대비 8.6%↑) ** 화방 교체기 : (당초) 1월 중순 → (변경) 12월 하순 딸기 가격은 지난 12월 중순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였으나, 대형마트 할인행사, 연말 행사 등 수요 증가, 출하량 감소 등 영향으로 12월 하순부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화방 출하가 본격화되는 1월 중순 이후에는 출하량과 가격이 다시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 도매가격 : ('24, 12월) 42,875원/2kg, ('25, 12.) 40,129 (전년비 6.4↓) 소매가격 : ('24, 12월) 2,733원/100g, ('25, 12.) 2,644 (전년비 3.3↓) ❷ 2025년 노지감귤은 열과* 및 낙과가 전년 대비 줄었고, 부패과도 감소하여 생산량** 증가에 따라 가격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 열과 발생율(제주농업기술원) : ('24.10월) 23.3% → ('25.10월) 8.6% / 10월 이후 미발생 ** 노지감귤 생산량 전망(KREI) : ('24년) 371.9천톤 → ('25년) 402.0천톤 (전년比 8.1%↑) 최근 노지감귤 가격은 12월 하순부터 전년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1월부터는 출하량이 확대**되어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감귤 소매가(M과, aT KAMIS) : ('24.12월 하) 4,326원/10개 → ('25.12월 하) 3,977 (전년比 8.1%↓) ('25.1월 상) 5,007원/10개 → ('26.1월 상) 4,372 (전년比 12.7%↓) ** 노지감귤 출하량 전망(KREI) : ('25.1월) 84.8천톤 → ('26.1월) 87.8천톤 (전년比 3.67%↑) 아울러 1월부터 비가림 감귤 및 한라봉, 천혜향 등의 만감류 출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져 공급여건이 더욱 안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❸ 정부는 생육 상황과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생육관리 지도 확대, 산지 유통 상황 점검 등 안정적인 과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본 저작물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26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을 이용하였으며,해당 저작물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