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복지부 “추석연휴 한시적 가산 진료비에 추가 본인부담 없어”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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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렇습니다.2024-09-12 14:02:00

[사실은 이렇습니다] 복지부 “추석연휴 한시적 가산 진료비에 추가 본인부담 없어”

[기사 내용] 



 ○ “이번 추석 연휴에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할 경우 평소보다 30∼50%의 본인 부담 비용을 더 내야 한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복지부 설명]



□ 추석연휴 기간 한시적으로 가산하는 진료비에는 추가 본인부담이 없습니다.



 ○ 추석연휴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에 대해, 진찰료·조제료 수가의 공휴일 가산을 기존 30%에서 50% 수준으로 한시적으로 인상하여 진료비 3000원, 조제료 1000원을 정액으로 추가 지원할 예정이며,



   - 이에 대한 추가 본인 부담은 없습니다.



 ○ 기존 진료비와 공휴일 가산 30%는 기존과 같은 본인부담이 적용됩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 보험급여과(044-202-2733)



제1유형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 저작물은 '보건복지부'에서 '20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선경철)'을 이용하였으며,해당 저작물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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