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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렇습니다.2024-04-19 18:07:00

[사실은 이렇습니다] 농식품부 “올해 사과 생육 상황은 양호”

[기사 내용]



○ 열매를 맺어야 할 꽃이 적게 피어 올해 생산량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



[농식품부 설명]



현재 사과나무의 꽃눈 수는 과실 생산량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재배되는 대부분의 사과나무는 1그루 당 300~500개의 꽃눈이 생기며, 사과재배 농가는 상품성 향상을 위해 적화(摘花) 및 적과(摘果)를 통해 100~150개 내외의 과실을 남겨서 재배합니다. 아울러 현재까지의 기상 및 생육상황을 고려할 때 올해 사과 생산은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개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 따라 개화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농가들이 적화 및 적과를 통해 결실량을 조절하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수확기까지 가뭄, 탄저병 등 생육단계별 위험요소를 철저히 관리해나갈 계획입니다.



문의 :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원예경영과(044-201-2254)



제1유형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 저작물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선경철)'을 이용하였으며,해당 저작물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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