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산 수리온 헬기 추가 배치…산불재난 현장 본격 투입 > 정책브리핑

본문 바로가기

정책뉴스2025-01-24 15:24:00

산림청, 국산 수리온 헬기 추가 배치…산불재난 현장 본격 투입

산림청은 23일 서울산림항공관리소에서 다목적 국산 헬기 수리온(KUHC-1) 취항식을 열고 올해부터 산불재난 현장에 본격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b.JPG수리온(KUHC-1) 헬기 취항식 (사진=산림청)

산림청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498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2월 서울산림항공관리소에 수리온 헬기 2대를 추가로 배치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8년 도입한 1호기와 함께 모두 3대의 수리온 헬기가 산불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약하게 된다.



이번에 신규 도입한 수리온 헬기는 다목적 헬기로 ▲스마트 통합 항공전자 장비 ▲공중 충돌 방지 장비 ▲회전날개 결빙 방지 장치 ▲최신 야간영상 장비 및 고성능 적외선 카메라 등을 탑재해 야간 및 악조건 속에서도 효과적으로 산불을 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산림청은 러시아산 중형헬기(KA-32)의 부품공급 중단으로 헬기 가동률이 저하되는 상황에서 이번 국산 수리온 헬기 도입이 산불재난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항공본부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국방부·소방청·경찰청·국립공원공단 등 산불 진화 헬기 조종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헬기 동시 투입에 따른 공중 충돌 방지, 악천후 사항에서의 사고 방지, 신속한 산불 진화를 위한 이동식 저수조 운영절차 등 공중지휘 체계화 공중 진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헬기 운항 때 발생할 수 있는 조류 충돌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과 헬기 항공유 급유 절차 및 민간 항공유 급유 지원 등 항공 안전사고 예방, 효율적인 헬기 운영을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11c.JPG국산 수리온 헬기 (사진=산림청)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민·관·군이 협력하는 산불 진화 헬기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대형산불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밝히고 "24시간 산림재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고 철저하고 신속한 산불재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실 산불방지과(042-481-1237)



제1유형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 저작물은 '산림청'에서 '2025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선경철)'을 이용하였으며,해당 저작물은 '산림청, 홈페이지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로그인 후 공감을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