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복지부 “관련 규정에 근거해 전공의 해외수련추천서 발급 중”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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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렇습니다.2024-04-18 17:24:00

[사실은 이렇습니다] 복지부 “관련 규정에 근거해 전공의 해외수련추천서 발급 중”

[기사 내용]



○ 보건복지부에 미국 전공의 수련프로그램 신청에 필요한 해외수련추천서를 신청했지만 거부당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 신청인들은“의료대란이 2월 말 시작된 이후 보건복지부는 해외수련추천서를 발급하지 않고 있다”며 “의료대란의 당사자가 아님에도 정부로부터 자유를 억압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복지부 설명]



□ 정부가 해외에서 수련하기 위해 필요한 추천서 발급을 거부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 「해외수련추천서 발급지침」에 따라, 신청자가 제출한 서류*의 적정성을 검토하여 추천서를 발급하고 있으며, `24년 현재까지 신청된 25건 중 5건을 발급(3.15.)하였고, 나머지 20건은 검토 중에 있음



* 수련기관의 초청장(계약서), 자기소개서, 수련계획서 등 



○ 이는 `23년 1~3월에 발급된 6건과 유사한 수준임



□ 해외수련추천서는 정부가 신청자의 신원을 보증하는 것인만큼, 신청 적격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발급할 예정이며,



○ 제출된 자료가 부실하거나 미흡한 경우에는 추천서가 발급되지 않을 수 있음을 알려드림 



문의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인력정책과(044-202-2435)



제1유형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 저작물은 '보건복지부'에서 '20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선경철)'을 이용하였으며,해당 저작물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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