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그렇습니다.2026-01-13 18:53:39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과는 현재 저장 출하시기로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상황
<보도 주요 내용>
1월 12일(월) 매일경제 「생산량 심각하게 줄어든 국민과일, 얼마나 오르려나...경북 산불 후유증 앓는 사과나무」 기사에서 "산불 발화 지점과의 거리가 사과나무의 생육과 수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5m 이내 피해주의 나무당 생산량은 정상주의 17% 안팎에 불과했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❶ 사과는 매년 가을에 생산된 후 이듬해까지 소비되는 과일로서 현재는 저장출하 시기로 안정적으로 시장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 조·중생종(8~10월 상순 수확) 쓰가루·홍로 등은 수확시기 소비, 만생종(10월 중순~11월 수확) 후지 등은 수확시기부터 이듬해 7월까지 소비(저장·출하)
2025년산 사과 생산량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448천톤(전년대비 2.6%↓)이고, 수확시기 소비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현재 기준 저장량(12월~차년도 7월 출하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 연도별 사과 생산량 : ('22) 566천톤 → ('23) 394 → ('24) 460 → ('25) 448
이에 따라 사과 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1월 상순 기준 사과 소비자가격은 27,923원/10개 수준입니다.
* 사과 소비자가격 : ('25.12.상) 27,999원/10개 → (12.중) 26,958 → (12.하) 27,823 → ('26.1.상) 27,923
** '25년 1월 소비자가격 : 26,572원/10개(할인지원 후), 28,297원/10개(할인지원 전)
또한, '26년도 설 성수기 수급 안정을 위해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D-3주부터 사과 시장공급물량을 확대하고, 중소과 중심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할인공급하여 물가부담을 완화할 계획입니다.
❷ 경북 산불 피해는 지난해 3월에 발생하였고 직접 피해면적은 462ha(전체 생산면적의 1.4% 수준)에 불과하여 '25년산 사과 생산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산불 피해 농가에 대해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통해 기술지원('25.5월~'26.수확기)하는 한편, 대파대 등 재해복구비를 지원('25.4~12월)하여 과원 재조성을 지원하였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2026년산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생육관리협의체를 중심으로 생육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기후변화 및 농촌 인구 고령화 등에 대비하기 위해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를 확대 조성('25년 4개소 → '26년 16개소)하는 등 장기적인 생산기반을 확충해나갈 계획입니다.
*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 기계화·무인화가 가능한 단순 수형 조성, 품종 갱신 및 재해예방시설 설치를 통해 생산성 높은 과실 생산단지
❸ 전체 사과 수급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아닌 특정 조건에서 진행된 한정적인 내용의 연구 결과가 보도될 경우, '25년 봄에 산불피해를 받은 특정 농가의 상황이 현 시점에서의 전체 사과 수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으므로 신중한 보도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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