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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렇습니다.2025-11-03 14:37:00

[사실은 이렇습니다] 노동부 "'쉬었음·구직·재직' 청년의 일자리 첫걸음 지원 강화할 것"

[노동부 설명]



□ 저성장 국면에서 일자리 창출력이 저하되고, 기업의 경력직 선호 심화와 AI 기술 급변 등으로 신규채용이 줄면서 청년이 노동시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이 큼



□ 모든 청년에게 더 나은 일자리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쉬었음 청년과 구직, 재직 청년 등 유형별로 청년의 수요를 고려해 '일자리 첫걸음 보장제'를 추진 중임



ㅇ 쉬었음 청년을 적극 발굴하여 DB를 구축하고, 쉬었음 청년의 특성을 고려하여 직접 다가가는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 있음



* 구직단념청년 지원체계 운영 신설: <'26안> 60억(쉬었음청년 발굴 및 찾아가는 서비스)



** 청년도전지원사업(도전+성장프로그램): <'25> 717억 → <'26안> 758억(+41억)



ㅇ 구직 청년에게는 현장중심의 AI 융복합 등 훈련을 확대하여 제공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구직활동과 생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임



* 전국 121개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대학재학생 15.5만명, 졸업생 5만명 대상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26안> 1,068억



** 청년 일경험 지원: <'26안> 2,076억(인턴, 프로젝트 등 4.3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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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또한, 중소기업의 일자리가 청년들의 상식에 부합하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임금체불 근절, 산업재해 예방 등을 강화하고, 청년의 근속과 성장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임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25> 7,772억 → <'26안> 9,080억(+1,308억, 10.5만명)



□ 청년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제단체와 함께 13개 대기업의 협력사 500여 개사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를 개최(10.21)하고, 12월까지 온라인으로도 채용박람회를 계속 이어가고 있음



ㅇ 또한, 정부-지자체-지역대학이 함께 지역별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9~11월)하여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해 가고 있음



* 10개 권역 개최(예정 포함)(창원·순천·제주·청주·원주·광주·부산·수원·대구·대전)



ㅇ 향후에도 지역에서 다양한 산업·직무의 채용박람회를 추진해 갈 계획임



□ 아울러, 정부는 AI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유망 스타트업 육성과 함께 중소제조기업의 AX 지원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여 양질의 일자리가 근본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음



□ 더 나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민간과 함께 협업하여 실효성 있는 청년고용정책을 추진하겠음



문의 :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 청년고용기획과(044-202-7433)



제1유형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 저작물은 '고용노동부'에서 '2025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선경철)'을 이용하였으며,해당 저작물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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