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중기부 "온누리상품권 '소진'과 '회수'는 서로 다른 개념"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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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렇습니다.2025-10-29 13:35:00

[사실은 이렇습니다] 중기부 "온누리상품권 '소진'과 '회수'는 서로 다른 개념"

□ 보도 내용



 ○ 조선일보는 '온누리상품권 소진 안돼 지역화폐로 바꾸자는데…실상 온누리 회수율 99%' 제하의 기사를 10.28. 보도하였습니다. 



□ 설명 내용



 ○ '온누리상품권 소진이 미흡하다'는 것은 '당해년도 발행목표 대비 실제 판매액이 부진하다'는 의미이며 회수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 온누리상품권의 발행목표 대비 판매율은 최근 4개년('22~'25.9) 평균 72.2% 수준으로, 소진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 기사에서 언급한 '회수율'은 상품권이 사용된 후 환전되는 비율로, 상품권은 통산 수년에 걸쳐 회수되는 특성이 있어 올해 9월 기준 회수율이 97.8%라고 해서 충분히 소진되고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20251029001(1).PNG(예시) '25년 1월~9월 사이 회수율 계산식(97.8%)

 ○  정부는 소비 활성화 및 내수 촉진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처 확대, 디지털상품권 중심의 편의성 강화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문의 :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과 (044-204-7874)



제1유형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 저작물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2025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선경철)'을 이용하였으며,해당 저작물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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