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공공비축미는 선거와 무관하게 식량안보 차원에서 운영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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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렇습니다.2025-09-05 20:48:57

[사실은 이렇습니다] 공공비축미는 선거와 무관하게 식량안보 차원에서 운영

 


< 주요 보도내용 >


  95() 한국경제는 재고는 없고 가격은 뛰는데도...작년만큼 쌀 비축한다라는 제목으로 올해 쌀 공공비축미 45만톤 매입이 내년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농가 표심을 의식해 쌀값을 의도적으로 높게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공공비축미 매입량은 식량안보를 위해 FAO 등 국제 권고기준*, 연간 쌀 소비량, 정부양곡 재고상황 등을 감안하여 결정**됩니다


 


     * 연간 국민 쌀 소비량의 17~18%


 


    ** 공공비축미 매입계획 물량: (`21) 35만톤 (`22) 45 (`23) 40 (`24) 45 (`25) 45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량을 작년과 동일한 45만톤으로 유지한 것이 내년 지방선거 표심확보를 위해 결정되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입니다. 기사는 자연재해 등 식량위기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하는 공공비축미 제도가 정치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켜, 식량안보의 핵심축인 공공비축미 제도에 대한 뢰를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 있습니다. 향후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시어 근거 없는 추측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유형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 저작물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25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을 이용하였으며,해당 저작물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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