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KTV “국악공원 녹화 프로그램이 영부인을 위한 공연?…사실 아냐” > 정책브리핑

본문 바로가기

자유아시아방송2024-10-04 13:39:00

[사실은 이렇습니다] KTV “국악공원 녹화 프로그램이 영부인을 위한 공연?…사실 아냐”

eedb8feb305167be99ffbe031f18925f.jpgb94d39bb758d8cc1e05e65c38807cb15.jpg17b1ecb621400946c2e717831f9c640b.jpgbd1e18ce86838bc3ffe5c69406c6cc26.jpg9002e1a80351a96333fb27959b4d3569.jpg

[KTV 설명]



□ KTV 특집방송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얼쑤! 신명나는 우리 소리’(’23.10.31. 녹화/11.11.본방송)>는 부산 엑스포 유치 공감대 확산과 국악 진흥 및 발전, 청와대 대국민 개방 1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고, 



ㅇ 당초에는 엑스포 유치 기원이라는 프로그램 취지를 고려하여 주한 외국 대사 등 외국인을 초청하여 유관중으로 녹화할 예정이었으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10/7) 후 국제적 긴장 관계 및 자숙 분위기 등을 고려하여 무관중으로 사전 녹화하여 방송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영부인은 2023년 10월31일 방송 녹화 현장 중간에 국악인 신영희 선생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들렀다 끝까지 남아 출연자를 격려하였고, KTV 원장과 공연 관련한 정부관계자만이 현장에 함께 있었으며 영부인 관련 사적 지인은 없었습니다.



□ 일반적으로 방송사의 의미 있는 프로그램의 녹화 현장에 방송사 고위 관계자 또는 외부 인사가 격려차 방문하는 일은 흔히 있는 일입니다.



ㅇ JTBC는 KTV의 방송 프로그램 녹화 현장에 영부인이 단순 방문한 사실을 마치 KTV가 거액의 예산을 들여 영부인을 위한 공연을 기획한 것처럼 시청자가 오해할 수 있는 보도를 함으로써 KTV 및 문화체육관광부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였습니다.



□ KTV는 JTBC의 즉각적인 정정 보도를 요청하며, 응하지 않을 시 향후 이에 따른 민형사상의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허위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문의 :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제작부(044-204-8209), 문화체육관광부 소통정책과(044-203-2917)



제1유형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본 저작물은 'KTV'에서 '20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신주희)'을 이용하였으며,해당 저작물은 'KTV, 홈페이지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