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쇼핑 성수에 갑자기 테니스 경기장이 생겼길래 들어가 봤다
케이스위스 성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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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성수동
한줄평
경기장인 줄 알았는데 신발 매장이었고, 신발 매장인 줄 알았는데 포토존 천국이었다.
방문일
2026.05.26
평점
본문
연무장길 걷다가 빨간 관중석과 거대한 암벽이 보이길래 행사장인 줄 알았다.
가까이 가보니 케이스위스 성수점.
밖에는 테니스 코트, 안에는 운동화와 의류가 전시되어 있는데 전체 공간이 브랜드 박물관처럼 꾸며져 있다. 그냥 상품만 진열해놓은 매장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이 있는 공간이라 둘러보는 재미가 꽤 좋다.
특히 오렌지 컬러로 꾸며진 공간이 인상적이었는데 사진 찍으면 색감이 정말 예쁘게 나온다. 평일 낮인데도 구경하는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는 이유를 알겠더라.
신발 구경하다가 사진 찍고, 사진 찍다가 굿즈 구경하고, 굿즈 보다가 또 신발 보게 되는 무한 루프.
성수 특유의 감성을 좋아한다면 가볍게 들러볼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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