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브란트에서 고야까지》 PART 2. 옛날 사람들은 기억도 웅장하게 남겼네 > 여기저기

본문 바로가기

여기저기


전시팝업 《렘브란트에서 고야까지》 PART 2. 옛날 사람들은 기억도 웅장하게 남겼네

렘브란트 전시
👍 0 👎 0 💬 0 👁️ 5
전시기간
2026.03.21 ~ 2026.05.24
주소
여의도 더현대
한줄평
사진 없던 시대의 기억 저장 방식은 생각보다 강렬했음
방문일
2026.05.23
평점
3점 · 다시 찾고 싶은 곳
댓글쓰기

본문

이 구간은 분위기가 조금 더 깊어졌음.


신화, 종교, 역사 같은 이야기가 그림 안에 들어가 있는데

그냥 예쁜 장면이라기보다

사람들이 오래 기억하고 싶었던 장면을 붙잡아둔 느낌이었음.


요즘 우리는 사진 찍고, 영상 남기고, 글 올리는데

그때 사람들은 그림으로 시대와 감정을 저장했던 것 같음.


특히 신화 속 장면들은 지금 보면 살짝 과장돼 보이기도 하는데,

그 과장 덕분에 더 오래 기억되는 느낌이 있음.


“이 이야기는 잊히면 안 된다”

이런 마음으로 그린 것 같은 장면들이 많았음.


생각해보면 사람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듯.

좋았던 순간, 무서웠던 순간, 믿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어떻게든 남기고 싶어 함.


이 파트는 그림을 보는 것보다

옛날 사람들의 기억 저장소를 열어본 느낌이었음.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