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구경 서울 한복판에서 갑자기 동화나라 입장함
청계천 /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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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광화문 청계천 걸었는데
여기 서울 맞나 싶었음ㅋㅋㅋ
등불 쫙 깔려 있는데 분위기가 무슨
“현생 탈출 이벤트맵” 같음.
처음엔 감성 느끼면서 천천히 걸었는데
중간부터는 사진 찍느라 바빠서
사람들 전부 NPC처럼 보이기 시작함ㅋㅋ
특히 물빛 + 조명 조합 미쳤고
중간에 알록달록 조형물 보는데
약간 “디지몬 최종진화 직전” 느낌 남.
그리고 저 핑크 캐릭터는
솔직히 처음 봤는데도 왠지 킹받고 귀여움ㅋㅋ
회사 스트레스 받아도 저 표정으로 버티는 느낌임.
광화문 직장인들이 왜 청계천으로 몰리는지 알겠더라.
맥주 안 마셔도 약간 취한 사람처럼 멍하게 걷게 됨.
결론 :
서울 야경 데이트 + 산책 + 감성사진 + 멍때리기
한 번에 가능한 치트키 장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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