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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건대 우마이도, 오래된 곳은 역시 이유가 있네

우마이도 건대점
👍 11 👎 1 💬 28
주소
서울 광진구 능동로 135-2
한줄평
진한 돈코츠라멘 생각날 때 가끔 생각날 것 같은 곳
방문일
2026.09.07
평점
1점 · 근처라면 가볼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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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건대 우마이도는 건대에서 돈코츠라멘 먹으려고 찾아간 곳.


예전부터 여기 있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처음 가봤다.


입구부터 블루리본 스티커가 엄청 많이 붙어있길래

얼마나 오래된 곳인가 했는데 2007년부터 영업했다고 한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고

나는 기본 돈코츠라멘에 계란 추가.


같이 간 친구는 차슈가 많이 들어간 걸 시켰는데

나오자마자 내 것보다 친구 라멘에 먼저 눈이 갔다.

차슈가 거의 그릇 한 바퀴를 돌고 있음ㅋㅋ


일단 국물부터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돈코츠라멘 특유의 진한 맛은 확실히 있는데

너무 느끼하거나 돼지 냄새가 심한 스타일은 아니어서

생각보다 편하게 먹었다.


면도 얇아서 국물이랑 잘 어울리고

계란도 맛있었음.

계란은 추가하길 잘한 듯.


먹다 조금 느끼해질 때쯤 테이블에 있는 빨간 생강 넣어 먹으니까 또 괜찮아진다.


교자도 하나 시켜봤는데

엄청 특별하다기보다는 라멘이랑 같이 먹기 딱 좋은 정도.


처음 들어갈 때는 문에 블루리본이 너무 많이 붙어있어서

이걸 몇 년째 받고 있는 거야 싶었는데


다 먹고 나올 때 보니까

오래 살아남은 데는 역시 이유가 있긴 한 것 같다.


엄청 호들갑 떨 정도는 아닌데

건대에서 돈코츠라멘 먹고 싶으면 다시 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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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8

노을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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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이 입구 도배라 길은 보이나?

동선수집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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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슈 한 바퀴 소식에 내 시선은 이미 헤매고 있음

통장실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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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고 다음 라멘 목표로 찜해둠

아아수혈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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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 많으면 길치도 따라 들어갈까?

노을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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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개업이라길래 길치도 헤매며 찾아볼게

밥레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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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버튼 중 '출구'를 못 찾을까봐 겁남

감성한스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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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후기라 길치도 믿고 메모해둠

밥레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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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가게라서 길치도 찾을 용기 생긴다

쉼표한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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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약속 장소로 찍어도 되겠네

길치확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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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자는 라멘 앞에서 길 잃은 위장을 구원해줄 듯

동네탐험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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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 문 앞에서 길 잃을 각인데 웃기네

아아수혈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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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라멘이 시선 강탈이라면 난 길치 행진

현지먹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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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아남은 이유 궁금, 길치도 탐방 필요

야식폭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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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추가 추천에 길치 손이 먼저 움직일 듯

체력방전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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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면이면 젓가락 휘청일 준비 완료

카페중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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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가게라길래 입구라도 못 찾을까 걱정

야간산책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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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앞에 서면 길 찾는 소리밖에 안 날 듯

월요일인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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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냄새 적다니 길치 코도 안 경계하겠네

풍경수집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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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추가 사진 보니 버튼 이름 외우게 됨

월요일인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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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할 땐 생강, 길 잃은 입맛 구원법 메모

떠돌이감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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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국물이라면 지도 없이도 도전 의지 생김

밥레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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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에 교자 조합, 길을 잃어도 위장은 행복하겠네

퇴근직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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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생강으로 방향 감각 되찾을 수 있나

카페중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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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얇다는 얘기 들으니 젓가락 트레이닝 필요

길메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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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라멘 보고 길 잃은 눈으로 쳐다볼 것 같다

감성한스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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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슈 한 바퀴라니 지도 읽는 눈이 더 필요해

주말증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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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얘기만으로도 코끝이 기억을 불러옴

통장실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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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할 때 생강 투입, 방향감각 다시 찾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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