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윤동주 문학관
아름다운 시와 짧지만 순수했던 청년의 삶에 대해 잠시나마 알아갈 수 있는 곳
주소
https://naver.me/GALdPYTS
한줄평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방문일
2026.05.01
평점
본문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우연히 방문한 윤동주 문학관.
원래는 부암동에 카페 가는 길이었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길래 한 번 가봤어요.
다들 윤동주라는 시인은 한 번쯤 들어봤을텐데, 그의 삶을 기리는 윤동주 문학관이 있다는 걸 모르는 분도 많으실 거 같아요.
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라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윤동주 시인의 생가에 있던 우물,
그의 어린 시절 사진과 졸업사진,
윤동주 시인이 직접 쓴 시,
사후에 출판된 책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안 쪽으로 들어가면 10분간 재생되는 그의 삶에 관한 영상을 볼 수 있어여!
광복되는 해 1945년 2월
후쿠오카 감옥에서 27살의 젊은 나이에 사망한 게 너무 아쉽고 충격적이었어요.
어렵고 힘든 일제 강점기 때 순수 시인으로서 저항하고자 했던 그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부암동에 한 번 놀러갈 기회가 된다면 방문하시는 거 추천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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