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구경 이곳은 소품샵이 아니라 도파민 채굴장임
플레이엑스 스튜디오 / 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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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성수동 지나가다가 외관 보고
“와 여기 뭐야 개힙해…” 하고 들어갔는데
5분 뒤에 키링 고르고 있는 나 발견함.
진짜 안에 들어가면
키링, 폰케이스, 크록스 꾸미기, 양말, 인형까지
도파민 자극하는 것들만 모아놔서 정신 못 차림ㅋㅋㅋ
특히 저 거대한 크록스 포토존은
처음엔 “이게 뭐야ㅋㅋ” 이랬는데
어느 순간 친구한테
“야 나 여기서 사진 좀 찍어줘” 하고 있음.
그리고 양말 벽 보는데
색감 미쳤음…
약간 “양말에도 취향이 있다는 걸 깨닫는 공간” 느낌.
포켓몬 키링 코너에서는
20대 여성들 다같이
“아 미쳤다 귀여워…” 무한 반복 중이었음.
솔직히 성수동 소품샵 많이 가봤는데
여기는 약간
“힙한데 웃기고 귀엽고 정신없는 맛”이 있음ㅋㅋㅋ
결론 :
구경만 하려고 들어가면 안됨.
나올 때 손에 쇼핑백 + 카드값 + 이상한 행복감 들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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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직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