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에서 제일 당황한 곳, 빵값이 너무 착하다 > 여기저기

본문 바로가기

여기저기


카페 성수에서 제일 당황한 곳, 빵값이 너무 착하다

ETF베이커리 성수
👍 0 👎 0 💬 0
주소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6길 32
한줄평
빵값 보고 한 번 놀라고, 숲 같은 분위기에 또 한 번 놀란 곳.
방문일
2026.06.27
평점
2점 · 일부러 들를 가치가 있는 곳
댓글쓰기

본문

성수에서 줄 서 있는 빵집이라길래 그냥 따라가 봤는데, 입구부터 숲길처럼 꾸며놔서 “여기 빵집 맞나?” 싶었다.


안으로 들어가니 연못이랑 테라스까지 있어서 카페라기보다 작은 공원 느낌이었다. 사진 찍을 곳도 많아서 빵 나오기 전부터 구경하느라 시간 다 감.


근데 진짜 놀란 건 가격.


버터떡이 500원이라던데… 내가 갔을 땐 이미 품절. 

‘500원이면 일단 담고 고민하는 가격인데…’ 하는 생각만 남았다.


대신 다른 빵이랑 스콘 먹어봤는데 가격 대비 만족도가 꽤 높았다. 요즘 성수에서 이 정도 가격 찾기 쉽지 않은 듯.


참고로 매장에서 먹으려면 빵만 주문은 안 되고 음료를 최소 1잔은 같이 주문해야 한다. 처음 가는 분들은 이건 알고 가면 좋을 듯.


결론은 버터떡은 못 먹었지만, 다음에 그거 하나 때문에 다시 갈 이유가 생긴 빵집. 이번엔 오픈 시간 맞춰서 재도전해야겠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