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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감자탕 먹으러 갔다가 노란밥에 시선 뺏김

신사골감자탕 어린이대공원점
👍 10 👎 1 💬 26
주소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380
한줄평
맛은 무난한데 양도 괜찮고 가격도 착해서 “오늘 뭐 먹지?” 할 때 떠오르는 그런 감자탕집
방문일
2026.06.23
평점
1점 · 근처라면 가볼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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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린이대공원 근처에서 밥 뭐 먹을까 하다가 방문한 신사골감자탕 어린이대공원점.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 “오, 깔끔하다.”

요즘 감자탕집 중에 이렇게 밝고 테이블 간격 넓은 곳 은근 귀한데 여긴 꽤 쾌적한 편이었다.


감자탕은 딱 보면 푸짐하다.

등뼈도 큼직하고 버섯이 산처럼 쌓여 나오는데 처음엔


“와 이거 맛집인가?”


싶었음.


근데 먹어보니까


“아 맛집이라기보단… 동네에서 편하게 먹기 좋은 집이네.”


국물은 얼큰하고 무난,

고기도 무난,

반찬도 무난.


진짜 모든 게 무난한데 이상하게 나쁜 건 또 없음.


오히려 가격이 괜찮아서


“이 정도면 됐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노란밥 나오는 거 보고 살짝 웃음 터짐.


감자탕집에서 갑자기 카레향 날 것 같은 비주얼인데

막상 국물이랑 먹으니까 은근 잘 어울림.

이 집의 가장 강렬한 개성은 아마 저 노란밥일지도.


엄청 맛있어서 친구들한테 뛰어가며 추천할 정도는 아닌데,


“야 오늘 감자탕 땡기는데 비싼 건 싫다.”


하면 자연스럽게 다시 올 것 같은 곳.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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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6

야식폭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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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과 잘 어울린다니 신기해요

동네탐험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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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가게에서 먹으면 더 맛있겠다

아아수혈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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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도 무난하단 말에 신뢰감 생김

퇴근직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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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색감 때문에 호기심 확 생기네

동네탐험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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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다니 자주 가보고 싶다

주말증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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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빛 밥 비주얼이 소름 돋는다

월요일인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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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버섯 쌓인 모습 실화냐고

풍경수집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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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내부 사진만으로 호감

야간산책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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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는데 벌써 군침야식각이다

야식폭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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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데서 한 그릇하면 힐링일 듯

길치확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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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간격 넓다니 편하게 먹겠어

감성한스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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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한 그릇 하러 가보고 싶네

현지먹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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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비주얼에 눈이 확 가네요

쉼표한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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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향 날 것 같은 밥, 궁금하다

풍경수집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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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서 노란빛 밥 테스트해보고파

월요일인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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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얼큰하다면 야참으로 딱이겠다

체력방전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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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국물에 밥 말아먹는 상상 중

주말증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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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뉴로 찜해둡니다

노을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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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뼈 큼직한 거 보니 든든할듯

동선수집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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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보고 있으면 손이 간다

카페중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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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숟가락 들고 싶다

떠돌이감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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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매력 있는 집 같다, 메모

밥레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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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 산처럼 쌓인 거 실화냐

체력방전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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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넓다니 혼밥도 편해보여요

길메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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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깔끔하면 반은 성공이다

통장실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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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 땡기는 비주얼,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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