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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음식 티왕 룽쟝족발닾밥

중식당
주소
동일로18길 56 1층
한줄평
한입 먹는 순간 혈관: ‘형 나 오늘 야근임?’
방문일
2026.04.15
평점

본문

간판 캐릭터가


“먹을 준비 됐냐?”가 아니라


“이미 늦었다, 들어와라” 표정임




햇빛까지 정면으로 맞으면서


“여기 맛집이다” 자연광 광고 찍는 중




족발 윤기 보니까


음식이 아니라 거의 조명 달린 수준




살코기 + 껍데기 비율이


입안에서 회의 없이 바로 합의되는 조합




밥은 아래 깔려있는데


존재감은 거의 “조용히 서포트하는 친구” 포지션




계란 반쪽?


이건 서비스가 아니라


“혹시 부족할까 봐 미리 넣어둠” 배려




고추 한입 먹는 순간


혀: 맛있다


몸: 왜 더워지냐


뇌: 계속 먹어




콩까지 있는 거 보니까


“단백질 챙겼으니까 괜찮지?”라는 합리화 유도




절임채소는 느끼함 잡는 척 하면서


결국 한입 더 먹게 만드는 공범




마라 느낌 튀김 등장하는 순간


밥집 → 술집으로 세계관 확장됨




한입 먹고 물 찾다가


결국 맥주 시키는 인생 루트 강제 진입




내부 깔끔해서 혼밥 가능인데


혼자 먹으면 손해 보는 느낌 드는 양




의자 빨간색이라


앉는 순간 식욕 버프 +10 적용됨




메뉴 사진이랑 실물 똑같아서


“와 사진 사기 아니네?” 하고 오히려 놀람




결론


칼로리는 높은데


만족도는 더 높아서 반박 불가




다이어트?


가게 문 여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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